TED컨소시엄은 국내 디자인 전문교육기관 최초의 실무 기반 기업연계형 인재양성 교육프로그램입니다.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2014년도부터 2019년 2월까지 5년간 정부와 기업으로부터 총23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디자인업계 최고의 다양한 전문기업들과 함께 산업현장기반의 실무형 디자이너 양성에 앞장섭니다.
선정배경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시각Lab,
아산재단 ‘제25회 아산상’ 재능나눔상 수상|고용노동부장관 표창장 수상


아산재단 ‘제25회 아산상’ 재능나눔상 수상
지난 25일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김민 교수가 아산사회복지재단에서 발굴 포상하는 제25회 아산상(재능나눔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아산상은 숭고한 봉사정신으로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왔거나 효행을 실천하여 사회의 귀감이 된 분들을 발굴 포상하는 시상제도로 아산재단이 1989년에 사회복지공로상, 1992년에 아산효행대상, 199년 아산간호봉사상 제도로 운영해오다 2001년부터 이를 통합하여 아상사회복지상으로 개편 운영하였으며, 2004년에 아산상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올해 제25회를 맞이하였습니다.
김 교수는 지난 2009년부터 사회적 기업에 디자인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학부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석박사생들을 연계하여 지도하는 디자인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대부분 영세적인 규모의 사회적기업의 기업 홍보와 제품 경쟁력에 필수인 디자인 부재를 해소해 주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초창기에는 기업의 대표 로고 제작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지만, 현재는 제품 패키지 디자인, 유니폼, 각종 서식류, 포장 디자인 및 매장의 실내외 디자인, 심지어 제품 네이밍까지도 지원해 주는 등 해당 기업의 통합적인 마스터 디자인 플랜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윤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 기업과 달리 사회적 기업은 사회적 공헌을 중요한 목표로 삼기 때문에, 사회적 기업에게 있어서 우수한 디자인이란 시장 경쟁력을 위해 당장 시급한 문제이지만, 재정적 열악함을 이유로 마케팅 및 사회적 인지도를 높이기 힘들었습니다.
김 교수는 이런 사회적 기업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파악하여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A에서 Z까지 모두 지원할 수 있게 커리큘럼을 개발함으로 인해 학생들로 하여금 교육적으로 한 기업의 상품적 가치 향상에 대한 디자인적인 고민을 하고 상품과 브랜드화 하는 현실적인 과정을 모두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자신들의 능력으로도 재능기부와 사회봉사라는 공헌을 할 수 있는 보람을 경험토록 할 수 있었습니다. 도농직거래상생사업단의 ‘도농이야기’와 (주)공신의 ‘공부의 신’ 등 사회적 기업 3곳의 로고 디자인을 시작으로 9회에 걸쳐 60여개 사회적기업의 CI와 BI, 캐릭터, 네이밍, 패키지 등의 디자인 개발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김 교수는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 이외에도 2011년 중국 연변 두만 강변에서 두만강의 자연과 통일 기원을 담은 디자인전, 2012년 청계광장에서 헌혈문화 장려를 위해 개최한 헌혈캠페인 디자인전, 2013년 생명나눔 장기기증 디자인전 등 사회공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장 수상
지난 7월 2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본교 조형대학 시각디자인학과 김민 교수와 학생들이 '2012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 포상'의 프로보노 부문 최고상인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 하였습니다.
김 교수는 지난 2009년부터 사회적 기업에 디자인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학부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석박사생들을 연계하여 지도하였으며, 이번 수상은 2009년 2학기부터 현재까지 80여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총 39개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분야 재능기부를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대부분 영세적인 규모의 사회적기업의 기업홍보와 제품경쟁력에 필수인 디자인 부재를 해소해 주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초창기에는 기업의 대표 로고 제작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지만, 현재는 제품 패키지 디자인, 유니폼, 각종 서식류, 포장 디자인 및 매장의 실내외 디자인, 심지어 제품 네이밍까지도 지원해 주는 등 해당 기업의 통합적인 마스터 디자인 플랜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김민 교수는 수상소감에서 “학생들은 교육적으로는 한 기업의 상품적 가치 향상을 위한 다양한 디자인을 고민하고 제작하지만, 더 나아가서는 자신들의 작은 능력 하나만으로도 재능기부와 사회봉사라는 사회공헌의 보람을 경험토록 하고 싶었다."며, "이러한 '나눔'이 우리 국민대학교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이면서 동시에 미래한국이 추구해야 할 핵심 분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 교수는 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 "변화란 스스로 실천하는 몸부림이기에, 앉아서 손가락질하는 입놀림을 부정합니다. 사회로부터 소외되어 서러운 이들에게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끓는 피의 젊은이들을 좌파라 규정한다면 그들을 지도한 나를 포함한 우리 국민대학생 모두는 좌파대신 전파(前派)로 불리우길 희망합니다. 국민대학교는 구국을 목표로 삼은 실사구시로 시작하였습니다. 좌우 날개가 동시에 힘을 모아 퍼덕일 때 새는 비로서 날아갈 수 있고, 자전거의 좌우 패달을 공평하게 밟아야 쓰러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대단히 상식적인 이론의 실천이기 때문입니다. 나눔이란 교만이 아닌 우리 스스로의 존재 가치에 대한 확인일 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김현승 학생은 “우리가 만들어 기부한 디자인이 내가 맡은 사회적기업의 이윤을 좌우한다는 생각에 다들 심혈을 기울였다."며, "우리가 제안한 디자인을 제품에 사용한 후 기업의 매출이 많이 올랐다는 감사의 전화나 메일을 받을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 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시상식에 참석한 유지수 총장은 "여러분은 대학이라는 교육기관이 한국사회에서 행해야 할 '교육'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훌륭한 모범사례를 몸소 보여주신 것"이라며,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나눔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격려의 악수를 나누었습니다. 

김민교수는 이외에도, 2010년 중국 연변 두만강변에서 두만강의 자연과 통일 기원을 담은 디자인전, 2012년 6월 청계광장에서 헌혈문화 장려를 위해 개최한 헌혈캠페인 디자인전 등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프로젝트 작품 보기 (온라인갤러리 K-art)
2011년 두만강 102(백두)이야기 [장소 : 중국 투먼시 두만강광장, 경기도 광주 영은미술관 / 매체 : 티셔츠, 머그컵]
2012년 헌혈캠페인 티셔츠 디자인전 [장소 : 청계천 광장 / 매체 : 티셔츠]
2013년 생명나눔 디자인전 [장소 : 국회의원회관 / 매체 : 티셔츠]